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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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등산

이름 주정우 등록일 21.10.19 조회수 19
하늘에불을켜드시 엄청 밝았다 난몸을이르켜세우며 일어났다 일어나니 문밖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의 코를 간지럽 핀다 난나가서 베이컨을쩝쩝 씨부며 맛있게먹었다 아빠가등상갈래 라고하셨다. 갑자기그래서난..그래결정했어 난가기로했다.아빠가나보고시간을정하라고했다. 그래서난4시라고햇다난그래서시간이       많이있쓰니난나가놀았다. 자전거를타고 밖을향했다슝슝너무재밌었다.난4시가돼어집으로와서등산갈준비를했다. 차타고장비챙기고 출발!!!!!! 난엄 ~~~첨설랬다 등산중...하하힘들었지만께속올라갔다야호~~~~~~~~~~~~ 너무좋았다. 다시내려가차를타고집으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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