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머리교육의 실천으로 '웃어른과 식사하기' 행사를 갖었습니다.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학부모회 회장님,  학부모회 총무님이 자리를 함께 해 1학년 친구들과  즐거운 급식시간을 갖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주며 자연스럽게 밥상머리 교육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이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7월에는 2학년 친구들과 함께 운영 할 예정입니다.

또한 매주 수요일을  '가족의날'로 정하여 가정과 연계한 밥상 머리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이야기 주제를  SMS로 발송 해 드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좀 어색 할 수 있으나 그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의 장이 열리리라고 생각합니다.

가족간의 대화는  사랑하는 내 아이를 지킬수 있는 힘이 됩니다..

이제 씨앗을 뿌렷으니 정성을 다해 이끌고 가고자 합니다..

협조 해 주시면 감사드리겟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경험담이 있으면 글도 올려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