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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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서울랜드

이름 권아율 등록일 21.10.19 조회수 22

"두근두근 기대됀다"  드디어 오늘은 서울랜드를 가는 날이다. 드디어 기다리던 서울랜드에 도착했다. 사실 여기가 아니다 가려면 코끼리 열차를 타고 가야 한다. "부릉부릉" 그때 들렸다. "서울랜드에 내리실 분은 오른쪽 문으로 내려주세요." 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느 기대돼는 서울랜드에 입장 했다.

곧 가자마자 도깨비 바람 이라는 걸 탔다. 그 후 에도 급류타기,바이킹,범퍼카,롤러코스터,라바,축구공 등등등 너무 많이 탔다. 그래서 지쳣다 엄마깨서 말씀을

하셨다. "애들아 우리 먹고 다시 신나게 놀자" 그래서 스테이크를 냠냠 쩝쩝 맜있게 먹고 다시 놀았다. 나는 거기서 느껬다 가족에 즐거움을 그리고 밤이돼어 쌀쌀 해져서 집어가기로 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도깨비 바람을 6~7번을 타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사실은 머리가 어질어 웠다. 그래서 집으로 갈려는 데

퍼래이드를 해서 퍼레이드를 보다 코끼리 열차를 타고 , 우리 차를 타고 나는 자면서 집에 도착 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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