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허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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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언 | 등록일 | 17.04.07 | 조회수 | 8 |
나는 1546년3월 경기도 김포에서 아버지허륜과 어머니 손씨에서 태어났어. 어렸을때 부터 신분적 차이가 심해서 아버지한테 사또,대감이라고 불렀어. 난 어렸을때 부터 영리하고 똑똑했어. 그래서 훈장님이 나만 칭찬을 하셨어. 근데 도련님 부터 시선이 따가웠어. 왜냐하면 훈장님이 나만 칭찬을 했기때문이야. 그래서 내가 공부를 그만두려고 했는데 우선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학문을 익히고 인품을 딱아 훌륭한 학자가 되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다시 공부하기로 생각해서 공부를 다시 시작했어. 그리고, 몇년후 우리누나가 쓴 시를 인정받지 못해서 않쓰러웠어. 그래서 내가 우리누나가 쓴시를 모아서 책을 만들었어. 그럼이만~~나는 허준이였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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