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오늘 제 마니또는 부반장 민서였습니다. 

민서는 무척 밝은 친구입니다. 민서는4학년때부터 친구와 대화하면서 밝게 웃는 친구입니다. 밝게 이야기하니 대화하는 상대방이 이야기하기가 좋아지겠죠? 민서는 노력을 무척 많이 합니다. 학교생활에 많은 집중 기울여 도덕, 공부, 건강에 많은 것을 고치려고 하려고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정말로 다음날 하나하나 나아지니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친구  같습니다! 또한 부반장으로서의 자질과 역할을 충분히 합니다.체육, 수학, 음악, 청소, 플래너, NIE등 많은 것을 성실히 하니 제가 본받아야 할 친구입니당~~ 선생님의 말대로 배려도 하고 말도 끝까지 들어주어서 민서는 친구가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