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반 25명의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갈
노력하며 행복한 504!
한 해동안 열심히 노력합시다. ^^*
선생님이 항상 사랑합니다~~~
일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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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현 | 등록일 | 17.05.28 | 조회수 | 213 |
제목 : 일요일 하루 오늘 조금 늦게 일어났다. 한 12시쯤 일어났다. 그후 애들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서희랑 민서가 놀자고하였다.그래서 만나서 파방에갔다. 아저씨가3시에 문을 여신다고 해서 우리는 핸드폰으로 노래를 들으며 기다렸다. 그후 아저씨가 오고 우리는 파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바로 이어서 다연이와 다연이의 사촌언니가 왔다. 그래서 우리는 피구를 하고 몰아주기를 하였다. 몰아주기는 한사람이 앉고 다른나머지사람들이 그 사람을 위해 뛰어주는 거다. 정말 힘들었다. 그후 패스도 하였다. 그다음 시간이 다되어 밖으로 나왔다. 우린 갈데가없어서 일단 파라디아로 갔다. 거기서 매미를 하다가 짱다의 사촌언니가 가서 우리는 경도를 하였다. 나랑 민서랑 도둑이고 서희랑 다연이가 경찰이였다. 민서랑 내가 아파트 안 계단에 앉아있었다. 애들이 못 찾을줄 알았는데 들켜서 잡혔다ㅜ 그렇게 놀다가 시간이 되어 우리는 집으로 갔다. 정말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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