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은 즐거운 소풍을 다녀왔다.^^

그리고 엄마가 싸주신 김밥과 과일도 맛나게 먹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체험도 즐기고^^

치즈말들때 만드는 선생님도 있었고 치즈가 완성된후 맛도 보았다^^

참맛있었다.

또한 물을 마시러 갔는데 어떤 꼬마 아이가 제옷에 모르고 물토를 해서 황이가 비누를 묻혀서 바지를 닦아 주었다.

친구가 너무 고마웠고 예람이랑도 버스타는 동안에 노래도 부르고 즐거웠다.

참 즐거운 하루였다.^^

집에 왔는데 엄마가 말을 했다 내치즈도 가져 왔니?

아니요 다먹었는데요 좀죄송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