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상큼
아삭 아삭
우리는 매력 넘치는 52
예순이가 소풍을 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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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예람 | 등록일 | 16.05.01 | 조회수 | 347 |
제목: 현장을 체험하는 학습 오늘은 바로바로 소풍을 가는 날, 나! 예순이는 아침 일찍부터 엄마에게 점심도시락을 빨리 만들어 주시라고 했다. 아침부터 맛있는 밥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음~ 역시 우리엄마 밥, 엄마에게 제일 먼저하는 말이 "어무이 내 머니머니 주세요!" 라고 말했다. 돈은 만안원을 주셨다.그리고 나는" 음~1돈냄새 하하 나는 돈이 좋아!" 하면서 나는 웃었다. 그리고 잠시후 우리는 버스를 탔다. 나는 용훈이와 같이 버스를 탔다. 나는 용훈이와 함께 버스에서 용훈이가 보여준 몽키매직 영상을 보여주었는데 내가 빵터저서 웃음이 많이 나왔다. 우리가 버스 안에서 용훈의 동영상을 찍는데 우리가 출연하면서 웃기게 동영상을 찍었다. 드디어 안성팜랜드에 나는 아이언맨, 성현이는 캡틴 아메리카로 나누어서 같이 다니고, 또 용훈이, 규순이, 춘향이와 같이 다녔다. 우리는 막 돌아다니는데 어떤 건물에 들어갔는데 거기가 동물쇼 였다. 손을 들고 또 들였지만, 나는 뽑히지 않앗다. 그런데 말이 나오는 순간! 내가 뽑혀서 말에게 손을 내밀어 친구가 되고, 말의 등에 올라갔다. 그리고 도그쇼도 보고 치즈도 만들고, 자유시간에는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마지막이다. 학교에 도착해서 선생님께 인사하고 집에 갔다. <아~! 일기쓰느라고 힘들었네, 지금까지 저 윤예순이 었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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