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소풍을 지금 까지 갔다온것중에 2번째로 재밌었다.  친구들도재밌었지?  제일 재밌던게 밥먹는것이였다.

친구들것도 뺏어먹고  내것도  같이 나누어 먹었다.  

 그리고 강아지가 점프해서 원반을 잡는게 되게 신기했다.

그리고강아지가 육상선수보다 더빠른것같다. 강아지 놀리고 도망가면안돼겟다.  그리고예람이만  치사하게  말을탔다.

나도 게속 손들었는데ㅠㅠ 우리는 돈합쳐서 피자를 사먹을려고했는데 선생님이 사먹지말라했다. 

 또  동물한테 먹이줄때도 재밌었다.  염소가 탈출하는것보고 깜짝놀랬는데 다시 안으로들어가는게 "뭐여 저러다 밤에 탈출하는것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풍은 재밌다.  맨날 맜있는것먹고 재밌는체험도하니까 또 무엇보단 친구들이함께있고 같이밥을먹으니까 꿀맛이다.

이게 인생사는재미다.    만약소풍이없다면  나는 어떻게살까? 친구들과 밥은어떻게먹지? 소풍없이는 나는 못살아.

I se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