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풍경과 영화 찰영한 장소등을 설명해 주셨다 안에서 셀카도 찍고... 아... 선민이가 내 엽사 찍었다....근데 벌레가 넘나 무서운게 함정 ㅠㅠ

벌레가 안으로 들어오는데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ㅠㅠ.그리고 나서 염소랑 양 그리고 산양에게 먹이를 주었다. 힘이 너무 세서 꽉잡고있어야 그리고 아기양이 탈출했었다!우리는 놀라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는데 조련사의 도움도 없이 그냥 우리 안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우린 조금

놀랐지만 '아~아기양의 몸집이 적아서 들락날락 할 수 있었던 것이구나 '하였다. 그러던 도중에 가영이의 명찰 고리에 손을 베었다 상처가 작아서 다행이었다행이였다. 하지만 소독을 할 때 너무 따가웠다....그리고 약을 바르고 벤드를 붙였다. 잘생기고 멋진(?)이동희 선생님의 빠른 처치로 상처가 많이

아물었다 ㅎㅎ 그리고 나서 말을 구경했다. 엄~~청나게 컸다 . 내 생에 말은 처음 봤던거였다....엄청 신기했다 난 처음에 말이 무는줄 알고서

되게 무서워 했었는데 ㅋ 지금 보니 이렇게 순한말을 내가 왜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지...참 나도 나다..ㅎㅎ

그리고 도그쇼를 봤다 근데 시작하기 전에 예람이랑 장난을 쳤는데 벤드가 빠졌는지 윤예람 명찰고리에 또!!!긁힌것이다!!!에휴...뭐만 하면

몸이 남아나질 않으니 원...근데 이번엔 상처가 꽤나 깊게 난것 같았다. 가영이 명찰고리에 벤것보다 더 많이 아팠다 ㅠㅠ

그래서 예람이 한테 미안한게 나도 장난치다가 부주의로 손을 벤것도 있는데너무 예람이한테만 나무라서....많이 미안하다. 퀴즈도 맞추고 정답이  나오면

정답에 해당하는동물이 나왔다. 특히 강아지 미르가 제일 귀여웠다.그리고 치즈 만들기를 했는데 정답을 뻔히 알고있는데 어쩔땐 손을 안들고 또 손을 들면

뽑히질 않으니!...맞추면 선물 있는데...맛있는 치즈...그리고 만들고 나서 자윳시간!!!밑에 내려기서 기념품 가게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감독님(체육 선생님)이 사주신 구슬 아이스크림도 먹고 지연이가 사준 아이스크림도 먹고...아이스크림만 3개째..ㅋ.ㅋ 그리고 차타고 올때 꿀잠잤다 ㅋ

현장체험학습 덥고 지루할때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재미있는 추억도 만들고 재밌었다.

(끝나고 우리집에서 선민이라 보영이랑 같이 논건 안비밀~물론 부모님 허락 맡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