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수컷 펭귄아 안녕 나는 민주라고해

넌 참 대단해 왜냐하면눈을 먹으며 수분만 보충하여 배고픔도 참아냈잖아 만약 내가 너였다면 난 배고픔을 참지 못했을거야그리고 너는 새끼가 태어났을때 펭귄 밀크를 참 잘하더라 자기자신만 먹으며 사는 것도 힘들텐데 어덯게 배고픔 까지 참으며살수있니 넌 참 멋진 펭귄이야 나는 니가 대견해 그리고 너의 노력하는 모습을보고

반성을 많이해 펭귄아 널 생각하며 노력하는 너를 꼭 본받아서 다시 편지글을 쓸게 앞으로도 늘 노력해

내가널 응원할게 잘지내 안녕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3-2반 김민주